옷 명품 그런거 말고, 진짜 장인이 만든 명품
본가에 엄마가 30년전 결혼하면서 산 대자리 있는데, 그게 90년도에 50만원인가 주고 산거임. 진짜 명인으로 유명한 사람이 한땀한땀 만든거. 그거 아직까지 갖고 있는데 관리 안 하는데도 윤이 반딱반딱 나고 부러지거나 이 나간것도 없어
근데 쿠팡에 1~2만원 주고 사면 진짜 한계절만 쓰니 다 바스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