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덥고 배라 작은 매장에 사람많아 터지고 젊은사람들은 그나마 다 순서지켜서 키오스크 주문하는데 할머니분 냅다 카운터 오셔서 손가락질하면서 이거달라고ㅠㅠ 키오스크 어려운거 이해는 하는데 가끔 넘 밉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