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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l

문 열고 오줌 거차게 싸고 쩝쩝거리고 경제활동도 10년 가까이 안하고.. 진짜 일차원적 쾌락에만 집중하면서 사는 거 같음

담배피고 곽도 아무렇지 않게 걍 길거리에 갖다버림

이래놓고 딸래미들이 딸노릇 안한다고 투덜댐 미친거 같아



 
익인1
극도로 싫다...
2개월 전
익인2
헐 우리 아빠도 겁나 쩝쩝거려서 스트레스 받아...상견례에서도 저럴까봐 겁남 글구 뭐라하면 짜증내서 말도 못꺼냄
2개월 전
글쓴이
울 언니 결혼했는데 상견례에서 쩝쩝거리심 그거 한두달 전부터 미리 주의주고 그래야 해.. 우린 되레 성질내고 이래서 안했더니 상견례 자리에서 식탐부리고 쩝쩝거림....
2개월 전
익인2
하....미치겠다......우리 가족들이 몇번 말했는데 먹을때 눈치보면서 먹어야하나! 이러면서 화내서 ...하
2개월 전
익인3
야... 몇살임 독립해...
2개월 전
글쓴이
독립했지 근데 둘다 내 전셋집임..
2개월 전
익인3
둘 다 전셋집이란 게 무슨 뜻이야?
아버지랑 너랑 둘 다 네 전셋집에 거주하고 있다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독립한 지금 내 집도 내 명의고 가족살고 있는 집도 내 명의로 계약한 전셋집이란 뜻이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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