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지가 아파서 중환자로 입원하느라
돈이 꽤 나왔어ㅠ 근데 애초에 중성화 안해서 생긴 병이고해서..
근데 엄마는 걱정만 하고 단한번도 같이 병원x 면회x 산책x인데
아빠랑 나랑 언니는 몇백이든 번거 긁어 모아서 내는데
엄마는 돈도 안 벌면서 “아프면 더 이상 병원 못데려간다”고 뭐라하는게 너무 화가 나... 어떤 노력도 안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