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그건 본인들이 그런 클럽만 알아서 그런거..... 클럽도 클럽 따라 아예 서로 말한마디도 안섞고 혼자 춤만 추다 가는 곳 개많음

본인이야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생각하겠지만.... 그러니까 뭐든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것임



 
익인1
ㄹㅇ 몰라서하는말임
1개월 전
글쓴이
테크노계열 클럽가면 ㄹㅇ 남한테 관심 1도 없는데 걍 세상을 좁게 산다 싶음
1개월 전
익인2
냅둬 걍 우물안개구리지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주변에 좀 감각적이고 열려있는 사람이 아예 없나보다 싶기도 하고... 근데 가끔 논란되는거 보면 좀 화남 자기들보다 내가 더 건전할듯
1개월 전
익인3
인정 그리고 걍 난 노래 크게 듣는 거 좋아서 종종 감..
1개월 전
익인4
클럽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으니까
1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 써놨잖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거라고....
1개월 전
익인4
편견이 괜히 편견이겠음? 사실 본문 같은 사람은 소수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클럽 다니는 사람이 다수일텐데
1개월 전
글쓴이
그런 클럽 자체의 수가 적지도 않고 또 요새는 그렇게까지 소수도 아님...그냥 본인이 귀닫고 그런 문화를 모르쇠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말해줘도 아 그렇구나 하기보단 싫어 난 계속 단정짓고 매도할거야 하는걸로밖엔 안보여
1개월 전
익인4
일반적인 반응을 말하는건데..
애초에 너가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부터가 다수의 클럽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클럽이라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레이빙 문화는 2-3년 전부터 한국에 떠올라서 이제 알못 문화라고 보기는 힘듦..... 적어도 국내 밴드 뮤지션을 좋아하는 사람보단 많을듯 다수 소수 문제는 좀 웃긴게 아예 클럽문화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그 문화가 어떻게 바뀌고있는지 자체를 인지 못하는데 그런 사람들에 기대에서 다수니 소수니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일단 네가 남이 말해줘도 끝까지 안듣고 무언가를 즐기는 사람을 싫어하고 싶어한다는 건 알겠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48 10:3541887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63 9:1544261 0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220 17:126657 1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12 9:21277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67 13:4711954 0
매복사랑니1 18:51 8 0
이성 사랑방/ 매일 연락하는데4 18:51 49 0
동물의 숲 옷 같이 생긴 옷... 무슨 스타일이라 그래? 도와줘ㅠㅠ7 18:51 19 0
안양 살기 어때?9 18:51 18 0
직장인들아 연차사유좀 알려줘라3 18:50 29 0
본인표출 집에서 강아지 미용하면 좋은점(아님) 40 14 18:50 159 0
10월11월은 이사시즌이야?2 18:50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얼마전부터 카톡을 자주하는데6 18:50 74 0
자잘한 안좋은일들이 너무 연달아나는데 18:50 7 0
회사 직속남사수가 왕따면 익들은 어케해?10 18:50 119 0
얘들아 식욕 떨어질만한거 뭐 없을까2 18:50 20 0
직장인 익들아 함 들어와서 봐봐 이거 나만 고민하는거야? 4 18:49 32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 취준생들, 취준생때 연애해본 사람 들어와주라..12 18:49 65 0
20대 중반되면 나이 어리게 보인다는 소리13 18:49 38 0
우울감 불안감 등 너무 심한데 정신과 가면 좀 괜찮아질까 2 18:49 12 0
흡연자 앞에서 코 막고 인상 찌푸리고 가면 예의없는거임?36 18:49 325 0
난 음식들 유행 지나면 먹는다ㅋㅋㅋㅋ 18:49 9 0
어릴 때 부모가 형제간에 호칭 잡아주는거 의미있는 것 같아1 18:48 28 0
올영 할인쿠폰 잘 아는 익 ㅠ 18:48 5 0
문과성향 강한데 간호학과 가면8 18:48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9:04 ~ 9/9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