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속상하다 진심… ㅠㅠ 엄마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님이신데 거기 선생님이 나랑 나이가 비슷하셔 오늘따라 되게 이뻐보이고 또 내 또래니까 나같아서 엄마가 선생님께 오늘 되게 이쁘시다~ 이 한마디 했는데 그 선생님이 “아니 아줌마 운전이나 하세요 저한테 사적으로 말 걸지 말고; 앞으로는 쓸데없는 얘기 하지마세요” 이럼… 아진짜진짜속상해 눈물날거같아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