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2년 계약직이라고 되어있고 정규직 전환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사람들 보면 계약직 정규직 될 가망ㅅㅇ 별로 없다해서..

그리고 너무 긴거같아2년은



 
익인1
거의 없징
2개월 전
익인2
넘나 회바회…
2개월 전
글쓴이
일단 내가 다녔던 병원은 1년 계약직 정규직 전환 ㄱㄴ이었고 평가도 잘나와서 선생님들이 정규직 된다고 어쩌고저쩌고 하더니만...ㅋㅋ
결국 안됐었거든..
잡플래닛 봣는데
알고보니 원래 정규직 전환 절.대 안시켜주는 곳이라더라

2개월 전
익인2
그런곳이면 안시켜줄듯…. 회사 분위기 보면 시켜줄지 안시켜줄지 보이긴하더라구
2개월 전
익인3
거의 없다고 보면 돼 저런거 전환해줄게 해놓고 계약서 쓰기 전까진 몰라 ㅠ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한번 당해봄..
근데 일자리 너무없어서 ㄱㅊ은곳 구할때 동안 할까 잠시 생각했오

2개월 전
익인4
나는 정규직 시캬준다하고 계약 만료 전에 계약기간 늘리고 더러운꼴 당해봐서 무조건 비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05 10.22 16:2750604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1 10.22 11:0058121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1 10.22 14:408572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78 10.22 09:4773231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7 10.22 12:596462 0
자야지 10.21 22:51 12 0
오늘 수액 맞고 내일 또 맞아도 돼? 10.21 22:50 27 0
내일배움카드 있는데 국취제하고 있는거면 하고 싶은 수강 맘대로 못해?5 10.21 22:50 22 0
자취익들아 너네 월세 얼마내고 사니,,,69 10.21 22:50 653 0
혹시 피부과 근무하는 익 있어? 10.21 22:50 16 0
백수로 살았던 거 제일 후회됐을 때8 10.21 22:50 198 0
수기로 정리하는거 맘ㅎ이 하는 직업 머잇음7 10.21 22:49 27 0
토익 600점대인데 800이 목표면 인강이 좋겠지?2 10.21 22:49 54 0
이모가 야식 시켜준다고 하는데 10.21 22:49 18 0
헤러 란제리 웜 컬러 아닌 거 같은데 ..❓❓6 10.21 22:48 39 0
나 주식 21프로 수익남5 10.21 22:48 529 0
청약 공부하려면 어케 해야해..?1 10.21 22:48 16 0
머릿결 관리하는 익들아 머리 감고 머리카락에다가 뭐발라?6 10.21 22:48 29 0
진짜 취업지옥이다.. 10.21 22:48 51 0
카톡방 안 읽은 상태에서 나가면 읽씹으로 떠..?2 10.21 22:48 47 0
요즘도 카톡 차단 당하면 송금 버튼 안 뜨나?2 10.21 22:48 21 0
나어느새 회원전용으로글쓰는거 2 10.21 22:48 35 0
인스타 스토리 그룹채팅 뭐임 10.21 22:47 13 0
동성애자들은 BL/GL은 안보고 퀴어물은 봐? 아니면 다 안보거나 다 봐?6 10.21 22:47 42 0
intp/infp 번갈아 나오는 익들 있어?6 10.21 22:4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