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나...잠이 쏟아쟈.....



 
익인1
하루 정도는 괜찮아 새뱍에 깨면 새벽에 지우고
1개월 전
글쓴이
잠깐 잣다가 열두시에 깨서 지울래... 오늘드림이 그때오거등..ㅎㅎ
1개월 전
익인2
그래도 씻고 자자...
1개월 전
익인3
ㅡ갠찬아... 그 정도야
1개월 전
익인4
씻는데 얼마나 걸린다구 씻고자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또 맞말이긴해
1개월 전
익인5
걍 자 괜차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42 09.09 17:1250102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7 09.09 10:3582207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3 09.09 13:4751814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312 09.09 09:2114703 1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5 09.09 19:3637434 36
매일 옷 입는게 너무 힘듦3 09.07 19:56 127 0
집공 편하고 좋은데 쉬는시간에 침대 눕는 순간 끝임6 09.07 19:56 23 0
나 거의 굶고 사는데 운동해도 되나1 09.07 19:56 27 0
데이트가 기대가 안돼 09.07 19:56 24 0
국취제 내배카 잘 아는 사람 7 09.07 19:56 33 0
보부상 20대 후반 익들아 요즘 가방 어떤 거 들고다녀?1 09.07 19:56 48 0
직장익 명절에 조카들 용돈 줘야 함??? 8 09.07 19:56 70 0
맥주 참기 왜캐힘들어... 09.07 19:55 18 0
소원 딱 두개만 이루어지면 좋겠다2 09.07 19:55 21 0
명란크림우동을 만들까 명란우동을 만들까? 09.07 19:55 16 0
얘들아 다이소 매니큐어 샀는디 어떡해18 09.07 19:55 437 0
파데 안쓰고 쿠션만 쓰는데 파데 몇호 쓰냐고 물으면2 09.07 19:55 28 0
인스타 스토리 올린거 누가 봤는지 확인 못해? 3 09.07 19:54 565 0
혹시 이 분 인스타 아는 사람 있어?2 09.07 19:54 73 0
수퍼마켓 시뮬레이터 재밌다 09.07 19:54 25 0
파스타먹을까 가츠동 먹을까 09.07 19:54 13 0
속눈썹 붙이는 사람들 풀 검정색 써? 09.07 19:54 12 0
눈썹 문신 한 사람 남녀 모두 어때?? 후기 궁금 그리고 완전 찐하게 약간 두텁게하.. 09.07 19:54 16 0
여드름땜에 피부과 갈려는데 뭐라말해? 09.07 19:54 20 0
갤러시는 달 사진 뚜렷하게 못 찍어?2 09.07 19:5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