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막 뭐 부모님 아프신데 집에 돈은 없어서
자기 허벅다리안쪽살 잘라가지고 국끓여드렸다 아런 이야기도 학교에서 배우자나....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효팅이네...
서양에선 이런거 없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