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걍 식당에서 각자 결제하는게 젤 나은듯..

한명이 다 결제하면 대화의 마지막이 결국 돈 얘기라 좀 그래.. 걍 그자리에서 결제하면 딱 깔끔해지는듯!



 
익인1
누가 대표로 계산하는게 예전부터 있었잖아 그거 아마도 식당카운터바쁜것도 생각해줘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
워낙 빨리빨리 문화여서 그리고 두번이상 계산하게 하는게 약간 미안해서 그거빼면 나도 각자계산이 좋다고 생각해 편하고 깔끔하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24 10.22 16:2753778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8 10.22 11:0061139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4 10.22 14:4089376 4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97 10.22 12:5329607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772 0
아니 가방 사려했는데 이것 뭐에ㅔ요6 10.21 23:28 330 0
Gs 반택 보낸 사람이 내 번호를 잘못 썼는지 나한테 알림톡이 왔는데1 10.21 23:28 57 0
다들 낼 비오는데 출근룩 뭐 입어 10.21 23:27 23 0
내 위염은 ㄹㅇ 스트레스성이구나7 10.21 23:27 44 0
현대무용 전공이 전공 안 살리면 뭐 먹고 살지? 5 10.21 23:27 26 0
이 시간에 문 여는 헬스장도 있어?!6 10.21 23:27 31 0
주간 , 야간 돌아가는 직업이 뭐 있어?16 10.21 23:27 49 0
1차 삼겹살집 먹고 2차 보통 어디로 가?8 10.21 23:26 150 0
한강님 책 리커버판 나올까나9 10.21 23:26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는게 맞겠지3 10.21 23:26 159 0
전남친 바람환승잠수이별 했는데 현여친이랑 럽스타하네...ㅎ 10.21 23:26 22 0
피시방에서 혼자 할만한 게임 뭐 있을까3 10.21 23:26 25 0
양념치킨 남아서 또띠아 만들었는데 냉장보관 가넝?2 10.21 23:26 11 0
인턴하고 있는데8 10.21 23:26 88 0
영어 잘하는 사람ㅠ 혹시 수상 내역을 뭐라고 말해야좋을까?5 10.21 23:26 21 0
진짜 진짜 내가ufo를 봤다니까 근데 사진도 없고1 10.21 23:26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제 내가 싫은가 18 10.21 23:25 170 0
회사에서 여우같이 구는 사람 결말이 어때..?23 10.21 23:25 398 0
아이패드 미니7세대 10.21 23:25 15 0
근데 요즘 웹소설이든 웹툰이든 보는 사람만 보는거같음5 10.21 23:2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