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8l

내가 t 성향이 높아서 그런가 남자 특유의 감정적 공감? 따뜻한 위로와 말, 섬세함 이런게 좋더라고. 여태 그런 남자만 만나왔기도 하구ㅋㅋㅋㅋ



 
둥이1
난 t가 좋더라
2개월 전
둥이2
t는 t만나야됨
2개월 전
둥이3
엇 그런게 좋으면 F 비중이 좀 높은거 아니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4년 만났는데 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야 167 10.23 20:5635487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72 11:048687 0
이성 사랑방다 좋은데 배나온 애인 가능?57 3:5016301 0
이성 사랑방아 개호구세끼 자는척했는데 이불덮어줌44 10:1218211 2
이성 사랑방이름만 아는 직장 동료가 생일때 명품백 주면 어떨거 같아?40 10:588254 0
이별 헤어지고 잘 사는척하는 사람있어??1 10.18 23:42 100 0
남익 개인적으로 여자 볼 때 깨는 포인트...12 10.18 23:40 913 0
이별 혹시 이 사람 심리가 어떤 거 같아 ..? 의미부여는 아닌데 3 10.18 23:39 104 0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애인 어때? 7 10.18 23:39 78 0
이별 전애인헤어지고 직후엔 답장 개빨랐는데3 10.18 23:38 160 0
남자 볼 때 언젠가 더 깨?3 10.18 23:35 198 0
애인이랑 싸우는데 누가 대신 말싸움좀 해줬음 좋겠다ㅠㅠ 10.18 23:34 46 0
이별 마음식었는데18 10.18 23:31 315 0
친구가 강남에서 소개팅한다고 꼽줬어. 서울사람 들어와줘.. 74 10.18 23:30 20816 0
더 잘생기고 키 큰 남자한테 연락이 오는데도 안 설렘2 10.18 23:29 302 0
이런 사람 사귈 수 있어? 5 10.18 23:29 109 0
이별 상대방도 나처럼 내 생각하고 힘들까?2 10.18 23:27 163 0
이별 헤어지고 나니까 내 자존감 박살난게 느껴짐2 10.18 23:26 138 0
얘들아 셀카 올릴 때 진짜 조심해야됨4 10.18 23:26 506 0
싸웠다.. 헤어질지 고민중인데 봐주라2 10.18 23:25 105 0
E 성향들은 관심있는데 관심없는 척 같은 거 안 해??3 10.18 23:25 132 0
본인표출둘중에 짝남이 어떻게 대하는게 더 싫어? 11vs222 10.18 23:25 124 0
남익들아 여자가 자기 힐끔거리는거 눈치채면5 10.18 23:23 257 0
애인이 자취방 비밀번호를 안알려줘 24 10.18 23:20 242 0
나 곧 백수인데 학생? 소개받으면 에바임? ㅜ4 10.18 23:18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8:32 ~ 10/24 1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