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내리듯이 나는 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관을 가셔서 좋아하는 팀을 위해 목청껏 응원하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또 이 날씨에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는 각 팀의 선수들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도 직관을 가고 싶지만 이 날씨에는 죽어도 직관을 못 갈것 같네요. 여러분이 제 몫 좀 대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