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산 코끼리 반진데 내가 심적으로 힘들어서 그 반지끼면서 좀 위안을 얻었거든? 근데 오늘 세수할때 거슬려서 빼고 까먹고 그대로 갔는데 지가 오늘 끼고 가다가 잃어버렸어.. 근데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가족들 다 왜 애초에 뺐냐부터 시작해서 뭐라하니까 너무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