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안기고싶다 인거 맞아?



 
익인1
??
2개월 전
익인2
ㄴㄴ
2개월 전
익인3
굳이 그런 식으로 사고회로가 흐른다는 인식은 없는데 이상형인 남자 보면 상상은 해 볼 수도 있지...?
2개월 전
익인4
아니…? 걍 사귀고 싶다 생각은 하겠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51 10.23 15:2463360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332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38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256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8 10.23 23:0920474 0
환절기라 그런가 코피 짱 많이 남 10.19 21:57 9 0
소개팅때 다들 뭐입음?3 10.19 21:57 97 0
택시 운전사 봤는데 슬퍼서 울었어1 10.19 21:56 36 0
이직해본 익들 있니..?4 10.19 21:56 58 0
사회초년생 적금 청약 궁금한거!5 10.19 21:56 55 0
피부 노란 편인 익들 있어?10 10.19 21:56 59 0
이성 사랑방 좀만 잘해주거나 친해지면 착각하는 나ㅠㅠ3 10.19 21:56 148 0
이성 사랑방 이거 무슨 단어더라? 바람 피는거 6 10.19 21:55 128 0
머리 고데기로 쭉피고다니는데 뭐발라야 유지돼?3 10.19 21:55 62 0
티웨이 공홈보다 인터파크?? 이런데가 뱅기값 싼 이유가 뭐야..? 10.19 21:55 33 0
보조충전기 쓰는 익ㅜㅜ 추천해줄 수 있을까…?3 10.19 21:55 14 0
손글씨를 학원가서 돈주고 배워야하는거야?6 10.19 21:55 25 0
친구랑 둘이 삼겹 삼인분 싹비웠는데 진쩌 배터지겠다 10.19 21:55 16 0
내가 왜 우울증이지4 10.19 21:55 105 0
연하만 꼬이는 사람 왤까5 10.19 21:55 62 0
익들아 하이라이트 안올린 옛날 스토리도 누가봤는지 알수있어?2 10.19 21:54 46 0
소득분위(?) 조회는 국자금 신청할 때만 가능해 ??2 10.19 21:54 14 0
영양제 직구 잘알들아 무조건 아이허브가 더 나아? 10.19 21:54 7 0
enfj였는데 entj로 바뀌었다면?!2 10.19 21:53 39 0
알바하다가 팔에 상처 났어3 10.19 21:5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