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00일 다 되어가는데 진심 너무 좋아서 죽을거 같음 심지어 엄청 자주 만나서 (일주일에 다섯번은 만남) 권태기 같은 것도 빨리 올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오히려 날이 갈 수록 마음이 커지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