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잡담] 이거 가디건 어디껀지 아는사람 | 인스티즈

ㅠㅠ



 
익인1
엇 여기저기 많이 파는데 나는 신시에서 샀엉
2개월 전
익인1
이거 개더움
2개월 전
글쓴이
신시가 오디여..?
2개월 전
익인1
인쇼!
2개월 전
글쓴이
으아아아아 난 왜 못찾누ㅠ
2개월 전
익인1
잠시마뉴!
2개월 전
익인1
1에게
난 여기서 샀옹
https://a-bly.com/app/goods/18537849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와우우우우 고마워 생각보다 크구나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마자 좀 긴편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1
옹 여기가 젤 싼 것 같기도..?!https://a-bly.com/app/goods/20726367
2개월 전
익인2
https://reinsein.co.kr/210515710/?idx=557
이거인듯!! 위에 링크는 카라에 텍이 없어 이게 똑같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53 10.23 15:2464580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4215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525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31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9 10.23 23:0921683 0
그 대구에 유명한 김밥이랑 비빔우동 파는 곳3 10.19 23:23 63 0
너네 이스펙에 연프제의오면 나갈거임? 4 10.19 23:23 29 0
마라탕 하루 동안 실온에 두면 상해?2 10.19 23:23 18 0
이 시간에 50칼로리 이런거 먹는것도 안좋지? 1 10.19 23:23 20 0
얼태기는 왜오는걸까?1 10.19 23:23 35 0
168에 52면 날씬이지?8 10.19 23:23 124 0
겨울에 여름옷 사려면 10.19 23:22 18 0
애사비 엄청 맛없다길래 도전해봤는데 10.19 23:22 26 0
와 개추워서 밖에 사람 아무도엊ㅅ음 10.19 23:22 14 0
전여친 연락왔는데 거절했다<<<-이게 어떻게 플러팅임?.. 2 10.19 23:22 28 0
촉인아 나 올해 솔탈6 10.19 23:22 26 0
월 1500~2000 버는 건물주면 외모도 커버가 됨?28 10.19 23:22 279 0
생식기 간지러우면 무조건 병원이야?2 10.19 23:22 28 0
너무 돈 아끼는 애들이랑은 어디 놀러 가기 싫음..3 10.19 23:22 110 0
알바 다니는 익인이들아 얼마나 다녔어??4 10.19 23:22 27 0
아놔 스킨푸드 하나 누락됐네 10.19 23:22 54 0
이성 사랑방 가족끼리 사랑가득 돈독한거랑 마마보이랑 뭐가다를까9 10.19 23:21 144 0
다이소 리들샷 사서 써보고 괜찮으면 VT 본품 사면 되는건가? 10.19 23:21 15 0
무료로 웹툰 보는 것도 광고수익 잡힌다고 해서2 10.19 23:21 92 0
코수술 할까.. 10.19 23:21 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