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월에 둘다 다른곳에서 신점을 보러갔어
- 3월(엄마따라 당일에 간 곳, 연세가 있으셔서 잘맞는지는 모르지만 엄마지인분들은 다 잘 맞추심)
: 올해 취업(이직)운 없고, 남자복 없다. -> 내년에 취업운이 풀리면서 회사에서 남자 만남. 취업으로 이동운 있음. 근데 큰 회사는 아니다.
- 5월(친구가 유명하다해서 작년 12월에 예약해서 간 곳, 친구 지인이 큰 사고가 있을거라했는데 교통사고 맞춤)
: 6월에 취업운이 들어오고, 그 이후로는 9월~10월까지 기다려야한다. 당장 이력서 안쓰고 뭐하냐. 남자복 올해 없다. 이직 준비만 열심히 해라. 이동운 있지만 바다쪽 생각.(근데 내 직무는 경기도나 충청도중심)
현재 내 상황 : 6월초, 7월에 단기알바 2주씩함(본가지역에서) 6월부터 연락한 남자와 6월말부터 사귀는 중
3월에 본 곳이 그리 유명한 곳이 아니라 5월도 취소안하고 봤는데 둘다 너무 다르게 나와서 더 혼란스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