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쇼케 기대하고 있는거 있어?12 11.19 19:33582 0
메이플스토리9 11.19 11:22884 0
메이플스토리 메린이 접었다..8 0:28650 0
메이플스토리진힐라 정직한 보스라매ㅋㅋㅋ15 11.19 23:26491 0
메이플스토리용들 귀칼 가챠에 얼마 쓸거야?7 11.19 22:05321 0
크크장갑 사려고했는데ㅜㅜ2 09.12 19:35 47 0
윷놀이 원카드 미니게임으로 내줬으면 좋겠다3 09.12 17:58 43 0
최근 1년 내에 인꿈 산 용들6 09.12 17:33 659 0
미니게임 틀린그림찾기 하고싶다...3 09.12 17:29 57 0
하드듄켈 솔플했는데 진짜 심장 벌렁거린다10 09.12 16:47 399 0
이제 내가 쓴 비속어 필터링 본인한테도 보이네 09.12 16:45 48 0
한탄하는글 정말 쓰고싶지않은데...플위한테 왜이러는데...4 09.12 16:45 88 1
닉네임 "O먀 ” 두글자 닉이 있는데 어떤 직업이랑 잘어울릴까?17 09.12 16:43 1938 0
원랜 안그랬는데 업뎃하고 나서부터 09.12 16:23 47 0
스샷만 찍으면 자꾸 화면 멈추는 거 09.12 15:25 33 0
망토 추천 받고 싶어!! 4 09.12 15:21 524 0
이거 생긴거 편하당..3 09.12 15:12 251 0
아오 부캐 무기 맞춰주는데 열받네1 09.12 15:08 79 0
추석 설날에 아랫마을 달맞이 잔치 이벤트 했으면 좋겠다 09.12 15:07 22 0
핸즈 언제 고쳐지니... 09.12 14:54 29 0
노바는 인구수가 800명이던데6 09.12 14:50 723 0
피시방 10시간 충전해놓고 메이플 켜놨는데 도와줘!4 09.12 14:50 119 0
보공30 공12랑 보공65 중에 뭐 선택할까 제발 도와줘ㅜㅠ4 09.12 14:33 156 0
이번 스라벨 옷 예뻐서 비쌀줄 알았는데2 09.12 14:26 181 0
매화헤어 한 용들 커믹 뭐했어?4 09.12 14:16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