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약 먹고 뺐다는 사람이 꽤 있어서 ㅠㅠ



 
익인1
식욕이 감퇴하는 느낌
2개월 전
글쓴이
오 .. 가격대는 어케 돼?
2개월 전
익인1
엄마가 긁으신거라 모르겠어 ㅜㅜ
2개월 전
익인2
ㅇㅇ나48에서 44까디뺌 지금은 안먹은지오래되서 다시쪗는데 일단빠지긴빠짐 입맛없어서 밥을안먹게되고 그냥 그거먹으면 체력소모자체가된다고?들었음
2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가격은 어땠어?
2개월 전
익인2
나 되게싸게샀는데 한달치에 8만원인가9만원인가햇던거같음
2개월 전
글쓴이
헐 대박이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근데 이게 한의웡마다차이가 엄청나더라 다른한의원은 막 30만원이런곳도잇엇는데 이한의원이싼듯싶엇어 맑은ㅅ한의원 쳐바바 이게 체인?한의원인거같던데난 효고ㅓ봣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79 13:322831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7 15:4321498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4 9:3244750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37 14:562016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1544 17:527992 1
오타쿠브이로그 재미따1 10.20 19:46 37 0
호감은 있는데 막상 사귀니까 이상함7 10.20 19:46 40 0
비쵸비 짱맛4 10.20 19:46 17 0
6살 연하남이랑 만날 수 있어..?9 10.20 19:45 49 0
내가 늙었다고 느낄때가 언제냐면 추울때 저녁에 맨다리로 미니스커트 입는 여자분들 볼.. 10.20 19:45 24 0
올해 안에 남친 생길까 10.20 19:45 5 0
남 사진 or 연예인 사진 들고와서 프사할까? 하고 펑하는 심리는 뭐지1 10.20 19:45 33 0
좀 싼값에 할수있는? 배울수있는 운동 뭐았어??9 10.20 19:45 114 0
사람 기다리는데 10.20 19:45 11 0
가볍게 하는 코수술 잇어? 많이 안 건드리고..5 10.20 19:45 55 0
블로그 마켓에서 산거 환불 안해주면 신고가능해?3 10.20 19:4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각자 애인한테 감동 받은 썰 하나씩 쓰자 10.20 19:44 38 0
서울 소품샵 많은 동네 추천해주라3 10.20 19:44 14 0
남자 인팁도 여미새야?5 10.20 19:44 78 0
잘생기고 잘난 남자가 널 가볍게 생각해도1 10.20 19:44 37 0
다들 연애하면서 내가 왜 이런 애를 만났지 하고 후회한 적 있오?2 10.20 19:44 18 0
밑둘레 작은데 걸을때 무빙 있을려면 10.20 19:44 9 0
알바 뽑아놓고 다시 연락준댄다 댕친 10.20 19:44 70 0
향 좋은 바디로션 추천해주랑!!!!! 10.20 19:44 11 0
와.. 미국 911테러는 진자레전드인거같다14 10.20 19:43 758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