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고난과 역경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이미 다 겪었다 생각^^ 그냥 막연하게 이 팀에 행복만 바라게 되는 듯 본인들이 하는 이 일에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어 내가 요근래 가장 바라는 소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