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발로란.. 8시간 전 N괴도키드 8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5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8/04) 게시물이에요

[잡담] 아직도 베트남 실트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팔도 왕뚜껑 새모델 진짜 우리혁인가?26 05.07 16:134757 0
T1 라이트 팬까지도 마음 돌리게 한 그 선수는 도대체 뭘까.. 14 05.07 14:072760 0
T1구단에선 페이커 스폰도 자꾸 팀스폰으로 돌리려하니까18 05.07 23:381939 3
T1팀스포츠에 부품갈이가 불편한 이야기인가? 22 0:331576 0
T1LCK T1vsDRX 17:00 달글 나무심는날🌳🌳🌳🌳🌳 11 0:23191 0
아니 류민석 인스타 글 넘 감동되 12.06 04:54 79 0
조용하네.. 6 12.06 02:25 253 0
25티원 드디어 다 모였다 12.06 01:38 198 0
지바바~ 지바바~3 12.06 01:30 117 0
올만에 민석이 인스타 정주행했는데 12.06 00:39 146 0
나 숲을 한번도 안써봐서 그러는디2 12.06 00:32 198 0
티신사 옷 퀄리티야 보장되어 있으니까 1 12.06 00:31 88 0
민석이 오늘 나올때 싸인회했나보다3 12.06 00:17 467 0
락다운 밈 어디서볼수있어?!11 12.06 00:10 217 0
. 12.06 00:02 226 0
N마유시적 상상을 해보자1 12.05 23:57 101 0
구케종신 2 12.05 23:50 211 0
근데 너네는 만약에 티신사 패딩 나오면14 12.05 23:49 883 0
오너 재계약해놓고 떱떱이 한 거10 12.05 23:41 432 0
란도 뭔가3 12.05 23:39 219 0
맨투맨 품절이라모8 12.05 23:29 238 0
민석이 인스타글 읽어보는데1 12.05 23:24 174 0
난 민석이가 고민도 안하고 재계약 박고 훈련소 간게 ㄹㅇ 12.05 23:21 71 0
류민석 안좋아하는 방법이 뭔데1 12.05 23:19 155 0
'T1'케리아라고 강조한게 왜이리 좋지5 12.05 23:17 26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