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으로 여기냐
워크인들어가서 물건채우다가
손님이 너무 우렁차게 부르셔서
나가보면
아무것도 안사고 돈 바꿔달래
이런손님 하루에2-3명임
그리고 아무것도 안사고 에어컨 바람 쐐다감
익들도 이런 손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