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이성 사랑방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257 09.09 16:4659429 1
이성 사랑방연애 중인 익들 일주일에 몇 번 정도 만나?56 09.09 22:3194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고딩때 술담배 했다면 어떨거같아?35 09.09 16:476153 0
이성 사랑방7년 동거했는데 결혼 얘기 꺼냈더니 생각해본대54 0:2711129 0
사귈마음 전혀 없는데2 09.04 23:31 140 0
이별 보고싶다 넌 괜찮니!!1 09.04 23:30 94 0
남익들 와봐..6 09.04 23:28 176 0
남둥들아 이거 둘중 한명한테 호감있는거야? 회산데28 09.04 23:28 268 0
이별 헤어질 때 홀로서기 9 09.04 23:27 141 0
다들 "얘 아니면 안 된다” 이런 생각 해?? 4 09.04 23:26 103 0
생활애교 있으면 그냥애교?는 없어도 괜찮지?10 09.04 23:26 217 0
허황된 말로 하는 애정표현이 난 너무 싫은데....5 09.04 23:25 122 0
이상하게 항상 술안마셔도 애인이랑 스킨쉽하면 취한느낌임 09.04 23:25 62 0
썸을 오래 타서 그런가 요즘 자주 야한 얘기 위주로 흘러가는데 13 09.04 23:24 215 0
담배 자기관리 게임5 09.04 23:22 107 0
이별 겹지인 통해서 나한테 무슨 생각, 감정이었는지 들음...ㅠㅠㅠㅠ 6 09.04 23:22 220 0
다들 애인 애틋해??12 09.04 23:20 185 0
연애중 애인이 추석에 집가야하는데 내 차 빌려주는게 나을까?16 09.04 23:18 122 0
동거하던사람들 헤어지면 짐바로뺐어??8 09.04 23:15 109 0
ENTP 들아 무슨 말 할때 재밌어해? (엠비티아이과몰입) 2 09.04 23:15 112 0
짝남이 용용체 쓰자는데 이거 친구 사이에서도 쓰는 거였어? 09.04 23:13 57 0
이별 애인 고시생이라 헤어졌는데 재회할까ㅠㅠ1 09.04 23:12 143 0
뱃살얘기 하는 거 성희롱이야 아님 이뻐하는 거야??3 09.04 23:12 85 0
이별 차단 안하는게 꼭 무관심이어서가 아닌거 같음5 09.04 23:12 37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