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2위이하의 팀에서 MVP 나온적 있어?



 
신판1
완전 상관없엉 당장 작년에도 엠비피는 엔씨 페디였고 우승팀은 엘지였어
2개월 전
신판2
노상관 22년도 우승팀 ssg 엠비피 키움 이정후
2개월 전
신판3
우승은 팀 전체가 전반적으로 잘해야 하는거고 mvp는 어느 팀이던지 선수 하나가 리그를 씹어먹으면 가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102 10.25 18:1122345 0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71 10.25 20:2411782 0
야구1차전 서스펜디드 아니였으면 어땠을까46 10.25 21:576780 0
야구시구 김시진 시포 이만수41 10.25 17:0112976 0
야구씨씨티비 막아놨다는데 ㄹㅇ 윤이 시구냐…?43 10.25 15:5017954 0
근데 야구 못하면 못생겨보이지 않아? 15 10.21 23:37 144 0
...진짜 미남보고가자...28 10.21 23:37 399 0
궁금한게 낼 서스펜디드 경기 진행했는데3 10.21 23:37 138 0
나는 쿠쌤이 좋다 10.21 23:37 12 0
이재현 윤동희7 10.21 23:37 111 0
크보 미남은 10.21 23:37 29 0
구자욱만 인정하는 이유8 10.21 23:37 244 0
오늘 경기 mvp4 10.21 23:37 141 0
솔직히 재현학생 10.21 23:36 42 0
엘지에서 제일 잘생긴 선수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6 10.21 23:36 145 0
자욱선수의 미모는 미남구단 삼성에 있는거보다12 10.21 23:36 193 0
잘생긴 미남 선수들2 10.21 23:36 47 0
내년에 보리네 개막전 상대 우리팀이었으면 10.21 23:35 35 0
솔직히 이사진 보면 느낌 좋지 않아?17 10.21 23:35 251 0
서스펜디드때 삼성이 리드 안뺏기고 이기면2 10.21 23:35 244 0
찬도가 잘생기긴했어5 10.21 23:35 144 0
아무리 라온nuna들이 뭐라 해도 재현학생은 잘생겼어15 10.21 23:35 162 0
찬도는 라온이들도 다 인정하지 않나?6 10.21 23:35 85 0
삼성 잘생긴거 그만 말해 10.21 23:35 64 0
배구도 파는 파니는 없니16 10.21 23:3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6 ~ 10/26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