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30홈런보다 팀에 필요한 홈런을 쳐서 뿌듯하다. 홈런은 넘어갈 것 같긴 했는데 파울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했다. 끝까지 지켜봤다”라고 했다. pic.twitter.com/Fg4rprNuZ7— 이승 (@maybe_kiatigers) August 4, 2024
김도영은 “30홈런보다 팀에 필요한 홈런을 쳐서 뿌듯하다. 홈런은 넘어갈 것 같긴 했는데 파울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했다. 끝까지 지켜봤다”라고 했다. pic.twitter.com/Fg4rprNuZ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