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같은 무리 중에 두명이 저러고 있던데 (남자가 여자한테) 보면서 저게 맞아...? 생각이 계속 들었어..

근데 당하는 여자 입장에서는 그냥 웃고 떠들고 난리라 내가 예민한가..



 
익인1
끼리끼리라서
1개월 전
익인1
남미새 여미새 ㅇㅇ
1개월 전
익인2
작업 맞지… 작업 아니라고 생각하면 본인 애인이 이성한테 해도 안 빡쳐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있으려나
1개월 전
익인3
작업이지
1개월 전
익인4
서로 호감인 건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어제 둘이 처음 만난건데 그러고 있길래.. 남자가 여자쪽 의자에 손 올린 자세하다가 어깨 만지고 머리 계속 만지작 거리고..
1개월 전
익인4
헐 그렇구나ㅠ 나도 그런 거 싫어서 안 불편한가싶긴한데 그 여자분 속을 모르니...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내가 그 맘이야!!!! 나라면 아앗...! 왜이래... 할텐데 그냥 너무 웃고 아예 그런 생각을 한다 자체가 안 보여서..
1개월 전
익인5
작업인데 난 그러먄 정뚝떨… 술마실 때 이성 터치하는거 습관인 사람 너무많이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377 17:1217589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99 10:3552847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07 9:1553451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48 9:21620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01 13:4721392 0
천하제일 겁쟁이대회하자 익들아 21:04 1 0
내일 기사시험 발표 나는 익들 손들어봐 21:04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껴있는무리에서 우정링하는거 가능? 21:04 2 0
배라 오픈이 마감보고 난리치는거 보면 이해X 21:04 2 0
직딩 비전공자 사회복지1급 이미 늦었겠지..? 21:04 2 0
연애 못 할 팔자가 있는거야? 때가 되면 인연이 오는게 맞아? 21:04 3 0
이성 사랑방 내가 찼는데 후회되서 카톡 하니까 메세지차단 당했더라고 ..디엠하는거 .. 21:03 3 0
비지니스 호텔은 모텔 숙박이랑 금액차이 많이나? 1 21:03 5 0
심리고수들 있을까? 내가 친구한테 기분이 왜 상하는걸까 21:03 7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런 행동 이해할 수 있어? 의견 좀 묻고 싶어.. 21:03 12 0
요즘 다들 인티 잘 안함? 글 아까 쓴거 바로 밑에 내리니 잇네1 21:03 7 0
자영업 하는 익들아 휴무일에 단체 주문 들어오면1 21:03 3 0
메가커피 교육생인데!! 21:03 9 0
뭐살지 골라주면 복받는댜3 21:02 5 0
교직원이다가 신용 문제 생겨서 워크아웃 신청하면 교직원 연금 수령못해?.. 21:02 7 0
눈에 차는 남자가 없어ㅠ..2 21:02 12 0
제주도 왕복 항공권 58,000원이면 괜찮게 예매한건가..?5 21:02 15 0
그냥 없어지고 싶어 1 21:02 10 0
실비 처리 잘 아는 익들 있어??1 21:02 11 0
체력 부족, 자기비하, 의지박약은 어떻게 해결해야함?1 21:0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1:02 ~ 9/9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