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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몰래 말도없이

나 사는곳으로 온거야..

그래놓고 내가 분위기 좋은 야시장?같은곳 데려가니까

부정적인 말만하고.. 좋지~맛있지~ 이래도 별론데? 계속 이러고ㅋㅋ

카페가도 아줌마가 약간 맛있죠?ㅎ 이런 느낌이라서 와 맛있어요 하는데 그런걸 왜하냐고 비웃고

내가 일하는곳 궁금해해서 한번 쳐봐 이랬는데 계속 싫은데? 내가왜? 이러고 셋다 ㅋㅋㅋㅋㅋ

내얼굴 계속 말하고 이상해졌다 하고..

집와서도 쫍아죽겠는데 계속 부정적인 말하고

셋이 다같이 나한테 그러니까 도저히못버티겠떠라 어제 3시간 자고 하루종일 일하다 온건데..

그리고 요즘 일다니면서 사회성도 기르고 점점 좋아지고 있따니까 여기 사람들 너무 믿지말래 니가 바보같아서 그런거래 계속;

그냥 내가 무슨 말을꺼내잖아? 죄다 부정적이야

그래서 일부러 본가 안가는건데 말도 없이 옴 ㅋㅋㅋ 와놓고 배놔라 감놔라... 진짜 개짜증

참다참다 아침에 화냈는데 지들끼리 내욕하면서 다시 감.. 맨날 이런식이야 ㅠ

진짜 오죽하면 가족보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나를ㄷ ㅓ 이해하고 잘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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