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가족들이 몰래 말도없이

나 사는곳으로 온거야..

그래놓고 내가 분위기 좋은 야시장?같은곳 데려가니까

부정적인 말만하고.. 좋지~맛있지~ 이래도 별론데? 계속 이러고ㅋㅋ

카페가도 아줌마가 약간 맛있죠?ㅎ 이런 느낌이라서 와 맛있어요 하는데 그런걸 왜하냐고 비웃고

내가 일하는곳 궁금해해서 한번 쳐봐 이랬는데 계속 싫은데? 내가왜? 이러고 셋다 ㅋㅋㅋㅋㅋ

내얼굴 계속 말하고 이상해졌다 하고..

집와서도 쫍아죽겠는데 계속 부정적인 말하고

셋이 다같이 나한테 그러니까 도저히못버티겠떠라 어제 3시간 자고 하루종일 일하다 온건데..

그리고 요즘 일다니면서 사회성도 기르고 점점 좋아지고 있따니까 여기 사람들 너무 믿지말래 니가 바보같아서 그런거래 계속;

그냥 내가 무슨 말을꺼내잖아? 죄다 부정적이야

그래서 일부러 본가 안가는건데 말도 없이 옴 ㅋㅋㅋ 와놓고 배놔라 감놔라... 진짜 개짜증

참다참다 아침에 화냈는데 지들끼리 내욕하면서 다시 감.. 맨날 이런식이야 ㅠ

진짜 오죽하면 가족보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나를ㄷ ㅓ 이해하고 잘대해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73 10.23 15:246916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58 10.23 14:56678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901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608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38 10.23 17:5932441 4
이성 사랑방 진짜 새사람 만나면 하나도 생각 안 날 거 같은데 1 10.19 23:36 82 0
운동 시작 후 더 자고 더 먹는 나… 10.19 23:36 19 0
직장 동료들?이 거의 쿨병 걸린 사람들 밖에 없음3 10.19 23:36 76 0
아기들 딸랑이 몇개월? 몇살? 까지 써??9 10.19 23:36 20 0
이성 사랑방 2주뒤 1주년 기념일때 입을건데 어떤게 더 예뻐??2 10.19 23:35 277 0
당근에서 책사는 거 더러울까1 10.19 23:35 23 0
나 좀 날씬~마름이다는 익들 스펙이 어떻게 돼???8 10.19 23:35 73 0
Qcy 이어폰 쓸만해?5 10.19 23:35 38 0
담배 안 사서 릴 계속 재탕하는 중인데4 10.19 23:35 26 0
치지직 스트리머입니다36 10.19 23:35 357 0
떡갈비 만들기 어려워?4 10.19 23:34 22 0
전화 왔다가 2초만에 끊겼는데 다시 안 걸어도 되겠지? 10.19 23:34 14 0
난 사실 썸이 제일 싫긴함 3 10.19 23:34 29 0
40 나 다이어트가 답이야??? 6 10.19 23:34 191 0
애인 기지개 진짜 요란하게 핌ㅋㅋㅋㅋㅋ1 10.19 23:34 20 0
헐 나 막차 처음 타봐1 10.19 23:34 45 0
인스타 댓글 보면 인류애 없어지지 않아?6 10.19 23:34 32 0
익들이 유튜버 하면 무슨 콘텐츠로 하고 싶어?3 10.19 23:34 21 0
얼굴에 오타모반 있는 사람들 진짜 힘들겠다 10.19 23:34 19 0
젼언니 고추무침 오이고추로 해도 매운데 10.19 23:3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7:48 ~ 10/24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