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다니는데 제어가 불가능….
언니랑 자주 싸우는데 원인제공은 언니임..
먼저 시비털고 나도 모르게 빡쳐서 망치로 책상 박살내고 창문 박살냄.. 내 성격 너무 싸이코 같고 무섭고 두려워
언니만 없어도 이러진 않아…..언니가 내인생을 망쳐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