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879 09.09 17:1272528 5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91 2:4628662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194 8:4613750 1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63 09.09 20:0821814 0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39 09.09 22:109798 0
백탁없는 지성 선크림 추천해주라3 09.06 01:19 30 0
30분에 공부 안 하면 나 바보다1 09.06 01:19 19 0
이거 병원 가야겠지..?20 09.06 01:18 442 0
머리감다가 샴푸 먹음2 09.06 01:18 17 0
남들 공부하는 거 보면 왜케 재밌어보이냐1 09.06 01:18 43 0
나는 부모랑 연끊었는데 결혼 어떻게 하지3 09.06 01:18 62 0
틴트처럼 생긴 블러셔 위생적일까? 09.06 01:18 12 0
원래 모든 연애는 스트레스 받는걸까6 09.06 01:17 59 0
가끔씩 복통에 기침, 콧물 줄줄 나오는데4 09.06 01:17 16 0
20대면 보통 꾸미는거 좋아하지않아?13 09.06 01:17 2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티키타카 잘되고 같이 있으면 좋은데 애정표현 없으면 어때?1 09.06 01:17 74 0
편의점 갈까 말까 7 09.06 01:17 26 0
어라 맘스터치 순살이 아예 빅싸이순살로 바뀐거야?2 09.06 01:1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주 못 봤는데 그럭저럭 아무렇지도 않으면 3 09.06 01:17 82 0
나같은 성격은 교환학생 가면 힘들까.. 2 09.06 01:17 36 0
역류성 식도염 원래 잘 안나아?7 09.06 01:16 48 0
1365 잘 아는 사람 ㅠㅠ 09.06 01:16 36 0
아 우유 유통기한 지난건줄 모르고 마셨는데1 09.06 01:16 41 0
텀블러 가지고다니는 사람들은 매일 퇴근하고 텀블러 세척하는거야?2 09.06 01:16 49 0
마샬 앰버튼 너무 사고싶어1 09.06 01:1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