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소개팅남 이랑 연락을 했는데 내가 공대라 남자동기랑

선배들이 많거든? 근데 어제 내가 인스타 dm답장한다고

소개팅남 카톡 답장을 늦게 했는데 자기도 3,4시간 만에

답장할때도 있으면서 서운한티 팍팍내고. . 자기랑 친분이

아닌 연애로 만날생각이면 연락안하고 안만나는 남자 동기

선배들은 다 언팔하라고 하드라. .ㅎ



 
익인1
소개팅남주제
1개월 전
익인1
공대면 나중에 취업해서도 직장생활 도움받을 수 있지 않나???? 대학 동문은 중요한 인맥인데 야박하다 남사친들만큼 매력있을 자신이 없나보네? 자존감도 낮고 생각하는게 너무 어려
1개월 전
익인5
222222 소개팅 상대가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벌써부터 저렇게 집착 심하면… 사귀면 심각할듯
1개월 전
익인3
자기가 뭔데 인간관계에 간섭해
사귀지마

1개월 전
익인4
ㅋㅋ 꼴값 떠네
1개월 전
익인4
애새끼도 아니고 나라면 저거 안 만남
1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썸까지 가서 얘기나온 것도 아니고 소개팅남 주제에 꼴값 ㄹㅇ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지가 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23 09.16 22:5343462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47 2:3616126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79 09.16 22:5942057 2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4 3:141105 0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73 09.16 21:084097 0
추석에 우리집만큼 여유롭게 보내는 집 없는듯 12:53 7 0
평일 퇴근시간에 여의도.. 12:53 5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 각자 생각 궁금 12:53 3 0
샤머 살짝 대먹어도 돼!?1 12:53 7 0
팀플하는데 누가 이거 정리하면될 거 같다 이렇게 말했는데 1 12:53 10 0
추석이 아니라 여름휴가다 12:53 6 0
힘들 때 더 힘들어야 스트레스 풀리는거 뭔지 아니 12:53 2 0
이성 사랑방 연상 좋아하는 남자들도 꽤 있을까?? 12:53 7 0
2일째 열이 앙떨ㄹ어져ㅠㅠ 12:52 10 0
와 진심 너무덥다 12:52 6 0
빵 10개에 35000원이면 싼거지?1 12:52 9 0
의료대란, 응급실 뺑뺑이 가짜뉴스아니야?3 12:52 14 0
오늘 스타필드 쉬는가게 많으려나? 12:52 7 0
홈트가 나을까..걷기가 나을까.. 12:52 4 0
40 추석맞이 쌍수 전후 공개❤️‍🔥❤️‍🔥❤️‍🔥 6 12:52 35 0
엄마가 친척집만 가면 내 흉 봐 2 12:52 9 0
교대근무인 새벽에 잠깨서 12:52 9 0
이성 사랑방 결혼조건 2 12:51 18 0
숭실대 다니면 공부 잘한거야?5 12:51 34 0
추석에ㅜ코로나 ... 12:5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52 ~ 9/17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