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다 재미가 없네...


 
익인1
난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249 13:3211805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66 9:3231190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172 14:56641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570 14:593624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585 15:432105 0
뭐 부탁하는 사이트? 어플? 뭐지??2 10.21 11:14 20 0
이성 사랑방/ 한번 봐줘ㅠ9 10.21 11:14 90 0
되게 거칠어보이는데 소녀감성인 남자들 많은듯 1 10.21 11:14 27 0
너넨 친오빠랑 친구랑 사귀면 어떨 것 같아?7 10.21 11:13 59 0
연애전후 100차이네 ㅋㅋㅋ12 10.21 11:13 855 0
니트 한 장만 입으면 추울 날씨야?2 10.21 11:13 177 0
썸탈 때 서로 손은 안 잡는데 걸으면서 부딪히는 거 개 설레네 ㅋㅋ 10.21 11:13 23 0
지하철 타서 앉았는데 옆에 장애를 가지신 분인 거 같으면 10.21 11:13 17 0
근데 진짜 연애감정이 식어지면 거의 다 이런 행동해? 10.21 11:13 51 0
출근할때 정장 피드백해줘 3 10.21 11:12 19 0
성질급한사람있니 10.21 11:12 14 0
여권사진이 실물 맞음..?1 10.21 11:12 19 0
오일파스텔 그림그리는거 카페가서 가능할까? 10.21 11:12 9 0
신한응행 어플 의문점 아니 도대체2 10.21 11:12 67 0
편의점 8핀충전기 얼만지 아는익ㅜ3 10.21 11:12 11 0
일본 여행 가는데 이정도면 적당할 것 같음?7 10.21 11:12 93 0
약간 사각둥글 얼굴은 뿔테 안어울리겠지..? 10.21 11:11 18 0
인서울만 해도 메리트 있을까?4 10.21 11:11 25 0
영화 리뷰 이거 왤캐 웃기지10 10.21 11:11 231 0
마스카라는 홀리카홀리카 보라색이다 10.21 11:1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6:12 ~ 10/23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