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7로 해놓는데 너무 크게 듣는건가?



 
익인1
난 9로해
1개월 전
익인2
맥스로
1개월 전
글쓴이
?? 귀 안 아파?
1개월 전
익인3
숫자 어떻개봐?? 나 항상 그림끝나는부분
1개월 전
글쓴이
세어봤어
1개월 전
익인4
헐 난 4로 해놓는디
1개월 전
글쓴이
난 그러면 잘 안 들려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56 17:123015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6 10:3564638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9 9:1563108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9 9:2195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8 13:4732540 0
직장후임 인스타에 욕 게시글/스토리 올라오는거 익들은 어때??? 16 9:38 623 0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하는거 9:38 43 0
대학원은 수업이 대학교보다 덜 빡세?6 9:38 73 0
현대카드 원래 이렇게 개빡치는 거였니1 9:38 42 0
어제 열 심하게 나서 열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38.5도래 9:38 16 0
파마 붕붕 안뜨게 하려면 어케 말려야해?? 9:38 12 0
회사에서 여자 33살, 35살 결혼 안하면 어떤느낌들어?14 9:38 96 0
직딩들아 추석선물 뭐받니2 9:37 30 0
왜 다시 더워지는거죠..?5 9:37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침부터 보고싶어서 슬프네1 9:37 83 0
맛집 잘알들아!!!!!!!!!!!!!!!! 9:37 11 0
월경과다라서 병원왔는데 슬프다10 9:36 311 0
파마했는데 회사사람들이 기엽다고 해다,, 성공인가,,?1 9:36 30 0
이 옷 어땡? 잼민이 가타? 27 9:36 136 0
아니 똥 싸고 나서 방에 누우면 또 똥마려움 9:36 18 0
주유소 알바익… 일부 아줌마들 진짜 너무 싫어 9:35 19 0
퇴사한다고 말할건데 팀에 먼저 말해 아님 관련 행정부서에 먼저 말해??.. 5 9:35 38 0
나한테 말을 안 하는데 제가 어떻게 알아요?4 9:34 25 0
얼마가 멀티비타민 상자를 옆에 딱 붙인채로 에어프라이어 돌렸는데1 9:34 62 0
여기서 일상얘기 할 때 나만 불안해?ㅋㅋㅋㅋㅋ1 9:34 3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