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말하면 엄마 삐져서 걍 아빠가 중재해줬으면 하는 마음..
섭섭한 이유는 엄마가 내가 동생들 챙기는걸 너무 당연시 여겨서!
내 월급도 코딱지인데 계속 동생들 용돈좀 주라하고ㅠㅠ 참고로 나는 부모님한테 지원받은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