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나 설날에 밥만 먹으러 와서 먹고 치우지고 않고 가족 대화에 끼지도 않고
음식만 축내고 감
가끔 대화하면 형이랑만 대화하고
부모님이랑 대화 전혀 안함
나랑 엄마만 뒷처리 하고 하는거 아무것도 없음
이럴거면 가족 구성원이라고 할 수 있나?
이건 그냥 남보다 못한거 아님? 예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