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2l

나 스스로를 쓰레기인 걸 인정하기 싫어서일까



 
둥이1
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이성 사랑방근데 나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데통 인식이 왜 안좋은거야..?88 0:5115507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54 14:3510244 0
이성 사랑방이성 볼때 진짜 용납안되는거 하나 뭐야? 37 9:4668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익들아... 내 애인 일ㅂ임...ㅋㅋㅋㅋㅋㅋㅋㅜ48 1:208103 0
이별 얘보다 더 좋은사람 없을것같은데 또 온다고들 하잖아9 08.04 17:31 409 0
썸타는 여자있어도 모임활동 더 활발히 할 수 있어?3 08.04 17:26 136 0
다들 싸울때는 개빡치고 헤어짐도 생각해보지만 사랑하니까 화 풀면서 사귀는거지?4 08.04 17:21 166 0
애인 아프다는데 왤케 믿음이 안가지 08.04 17:20 42 0
곰신 이게 권태기야? 2 08.04 17:14 157 0
연애중 어제 디지게 싸우고 속 타들어가는데 놀러가는 애인6 08.04 17:14 103 0
잘생기고 과묵한 사람 좋긴 해5 08.04 17:11 315 1
이별 다들 연락 왔으면 좋겠는 전애인들 뭐라고 저장해놨어..?3 08.04 17:11 233 0
같이 있는게 재밌지도 않고 편하지도 않아..1 08.04 17:07 158 0
남자들 카톡 프로필 뮤직 의미부여 쩐다 진짜....4 08.04 17:05 365 0
잘생겼는데 찐따같은 사람하고 만나본 사람.........11 08.04 17:04 466 0
이별 전애인 나랑 헤어지고 살쪘네 2 08.04 17:04 112 0
여익들아 애인이 이런장난 자주해?? 08.04 17:03 69 0
이성적 호감이 전혀 없다가 갑자기 생긴적 있어?1 08.04 17:01 188 0
전애인 연락 현애인한테 말해야한다 생각해?? 4 08.04 17:00 80 0
키 물어보는건 그냥 물어보는건가?2 08.04 16:58 98 0
아 말 많은 거 너무 싫어 아무리 다정해도7 08.04 16:55 165 0
이런 말투 많이 써?1 08.04 16:53 84 0
일주일에 자주 보는 커플인데 권태기같아 1 08.04 16:51 149 0
다른 사람 연애가 질투나6 08.04 16:51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