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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7l

다들 직장 다니고 혼자 백수라 현타온다....

설마 이렇게 오래 놀줄 몰랐다..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ㅠㅠ



 
익인1
빨리 취직 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경력있으니 금방 할 줄 알았는데.. 씁..ㅠㅠ
1개월 전
익인2
본문 내용 공감...동지여..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취업이 잘 안되는 것 같아...
아니면 경력때문인지..

1개월 전
글쓴이
신입으로 가지도 못하고 책임자로도 가지 못하고 애매함... ㅠㅠ
1개월 전
익인2
쓰니는 얼마나 쉬었어?? 나는 계약직 전전해서 지금 실업급여 타면서 회사 알아보는데
나도 정규직으로 들어가고싶어ㅠ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백수10개월째 접어듬...전 회사 5년 정도 다니고 퇴사함. 전체 직장생활은 9년정도 했고....
1개월 전
익인2
그래도 쓰니 경력 꽤 있는데?? 같은 직종으로 가는거면 너무 걱정말고 계속 지원해보자.
나는 같은 직종도 아니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경력이 애매해졌거든...오늘도 카페왔는데 우울함..
친구들은 다 직장 다니는데 나만 계속 방황하는 이 느낌...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약간 우울증처럼 옴.. 상사가 싫어서 퇴사한건데 회사밖은 지옥이었네 싶어..쓰니도 나도 힘내보자..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도 상사때문에 퇴사했는데...쓰니야 너무 다운되어있지말자. 이렇게 말하는 나도 쳐지긴하지만ㅠㅠ 그래도 올해 안으로는 되지않을까? 이번에 들어가면 나도 일단 1년 목표로 버텨보려구!! 제발 뽑아만줬으면...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힘내자!! 시원한거라도 한잔 때려서 정신 좀차려야지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응!! 힘내자!!! 우리 꼭 다시 회사 들어갈거야!! 너무 걱정말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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