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엔씨는 알고있어



 
신판1
엔....
1개월 전
신판2
올해 키움 개부러움
1개월 전
신판3
엔….
1개월 전
신판4
엔..
1개월 전
신판5
엔…
1개월 전
신판6
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65 09.09 20:0831830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2 09.09 23:116500 0
야구본인표출그럼 이번엔!!! 주장 이름으로 자동완성!!!78 09.09 23:303217 0
야구근데 궁금한게 왜 야선을 얼굴로 좋아하면 안돼?57 09.09 22:428822 0
야구황재균 원래 이미지가 안좋운 선수야??51 09.09 21:4710926 0
난 최야보고 입닥했는데 09.06 18:15 50 0
에레디아 지훈선수 없어서 09.06 18:14 94 0
장터 우리 주영이 선발 9승시 원하시는 커피쿠폰 만원 드려요🥹🙏23 09.06 18:13 67 0
잠실 앤티앤스는 야구앤ㅇㄷ로 주문 못해???7 09.06 18:13 107 0
4명이서 사진 찍지말라고의 시조새격 사진 찾음20 09.06 18:05 673 0
뭘 앞세운 티켓 파워요?2 09.06 18:02 347 0
내 야푸 마녀스프2 09.06 18:02 48 0
아 갑자기 야구뽐뿌 차오른다2 09.06 18:00 66 0
실화니..10 09.06 17:59 696 0
창원경기 7시 30분으로 밀림...3 09.06 17:58 382 0
난 웃기게도 연예인 시구때문에 야구 입덕했거든?1 09.06 17:58 164 0
지역 표기할 때 왜 문학, 사직은 인천, 부산이라고 안 해?22 09.06 17:56 583 0
근데 u-23 왜 7회까지만 해?.....1 09.06 17:53 240 0
와 야푸로 타코야끼 사러 왔는데 야선들 싸인 있어 40 09.06 17:51 517 0
이겻다~ 09.06 17:49 63 0
OnAir 애들아 너무 잘했다ㅠㅠㅠㅜ 09.06 17:48 74 0
뎡질즈는 오늘 어디봐6 09.06 17:45 123 0
오늘 선발진들 다 토종인데16 09.06 17:43 439 0
정보/소식 '김도영 충돌' 페라자, 흥분한 이유 있었다…"상대 벤치에서 욕이 나왔다” [..213 09.06 17:43 32701 1
04 포수의 축복이 영원해1 09.06 17:42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5:58 ~ 9/10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