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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대구 KT전 도중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카데나스는 현재 1군 엔트리에 포함되어 있으나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 박진만 감독은 “괜찮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저한테 물어볼 게 아니라 본인한테 직접 물어보라”고 다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추천


 
라온1
돈 뱉어내
2개월 전
라온2
하 어이가 없다ㅜ
2개월 전
라온4
미친 걍 끄지라 오죽하면 감독이 저렇게 얘기하겠냐
2개월 전
라온5
미친 것 꺼져 그냥
2개월 전
라온6
아근데 뛸 자신 없으면 지가 2군 가든가 이 상황 뭐임 대구 더워 뒤집어지는데 1명 차지만 하고 있어서 선수들 다 갈린다
2개월 전
라온7
아니 이렇게까지 안뛸거면 말소시켰지,,
2개월 전
라온8
태업 레전드네... 돈 뱉어내라
2개월 전
라온9
불법체류 네걍
2개월 전
라온10
장난하나 놀러왓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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