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딩때 정말 친했었고
성인되서는 연락안했던 얘야.
많이친했었고, 성인되면서는 자연스레
노는방식 성격등이 달라서 연락안했었어.
최근에 죽은 친구랑 나랑 다같이다녓던 친구중에한명이
결혼한다는 소식듣고 참석하기로 했는데 그친구가 떠올라서 가슴이너무아파.
사실 자살인지 사고인지모르겠지만
약물자해한거같은 정황을 들어서인지 자꾸
자살같아.
할튼.. 그냥 .. 혹시 다들 지인이 떠난익들
어떻게견디는지 궁금해서 .. 마음이너무 아플때 다들 어떻게견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