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별로 없고 응원단도 없어서 조용하니까 중계석에서 중계하시는 해캐 목소리가 간간이 좀 크게 들려서 신기했고 괴담으로만 들었던 야선여친 지망생들 봤는데 딱봐도 중고딩이라 웃겼음 아 그리고 이런 게 2군...? 싶은 플레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