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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는게 낫나 싶더라

근데 수술 부작용때문에 부담돼서

그걸 감당하고서도 해야되나 싶고

참…너무 스트레스다ㅠ



 
익인1
주걱턱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약간 있는데 부정교합도 좀 있어서ㅜ
근데 막 심한건 아니고 걍 좀 외관상
하관고치면 다른데가 괜찮아서
외모가 엄청 좋아질거라고
의사쌤이 말하긴함…

2개월 전
익인2
헐 나두
2개월 전
글쓴이
부작용 없음 당장 했을듯ㅜ고민없이
2개월 전
익인3
양악수술 부작용이 뭐뭐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신경이랑 기능적 심미적 부작용 다 있지
구글에 찾아보면 수십가지 있던데

2개월 전
익인3
일반 성형외과말고 구강악면외과 전공의가 개원한 성형외과 이런데서 하라던데 아니면 대학병원 구강외과 쪽이나.. 그래야 부작용 적대
2개월 전
익인4
나 했엉
2개월 전
글쓴이
헉…그렇구나…지금은 한거 만족해?
2개월 전
익인4
응 나는 수술 당일부터 후회 한번도 안 했어..ㅎㅎ
2개월 전
글쓴이
응ㅋ만족해서 다행이다ㅠ나도 용기내서 해야하나 싶다ㅜ
2개월 전
익인5
쓰나 나도 고민중 ㅠㅠㅠ
2개월 전
익인5
아예 남들이 보기에도 확! 틀어졌거나 이상하면 당장 하는 건데 흐린눈 하고 살면 대충 살만한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해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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