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서 엄마가 내 보험을 넣어줌. 달에 4만원?
2. 내가 다쳐서 수술하는바람에 병원에서 돈을쓰게 됐는데
오롯이 내 카드로 병원비 100% 다 냄.
3. 후에 보험회사 청구해서 돈 50%돌려받음.
4. 엄마가 보험금 청구한거 돈 다 달라함.
5. 왜..? 내 카드로 썼는데..? 물어보니 보험은 엄마가 넣고있는데? 말함..
원래.. 이런 상황이면 내 카드로 돈 써도 다주나..? 내가 이상했던건가..
난 저런 논리면 내가 병원비를 엄마카드로 긁어야 합법이라 생각하는데
엄마가 계속 눈막귀막하고 돈달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