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죽이면서 뭔 분갈이네 뭐네
본인 취미에 왜 나보고 뭐 날라라 닦아라ㅠㅠ 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엄마한테 뭐 해줘 한 적도 없고 그 흔한 종이접기도 해달라 한 적 없는데
애초에 대책없이 큰 식물 왜 키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