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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l

맨날 죽이면서 뭔 분갈이네 뭐네

본인 취미에 왜 나보고 뭐 날라라 닦아라ㅠㅠ 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엄마한테 뭐 해줘 한 적도 없고 그 흔한 종이접기도 해달라 한 적 없는데

애초에 대책없이 큰 식물 왜 키우냐고



 
익인1
우리 할아버지도 식물 화분 엄청 갖다두셔서 공감된다.. 할머니랑 엄마만 고생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조만간 화나면 망치들고 다 깰거같다ㅋㅋㅋㅋ 본가 좋다가도 가끔 저러면 화나서 자취방 그리워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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