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끝내주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851 10.22 16:274452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06 10.22 11:0052753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33 10.22 14:407860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71 10.22 09:4766255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2 10.22 18:2927400 0
오늘 같은 날씨 너무싫어 개최악 극혐1 10.22 19:42 50 0
이직할 때 연봉 어떻게 불러?1 10.22 19:42 27 0
연애는 확신이라는게 없는거 같아 10.22 19:42 12 0
앵무새는 채식동물이야??2 10.22 19:42 11 0
저번에 신용카드 만들었는데 10.22 19:42 14 0
직장 선후배 어디까지 친해질수있어? 10.22 19:42 14 0
남자들 찜질복에 속옷 안입는거 흔해?9 10.22 19:42 44 0
개빡치네 물가왜이래 김밥 7천원이야43 10.22 19:42 856 0
외동익 ,,,, 오빠는 별로고 언니나 여동생있었으면 좋겠,, 10.22 19:42 14 0
2년 넘은 김치 먹어도돼?4 10.22 19:41 17 0
생활기록부에 12년내내 조용하다고 써있었어 10.22 19:41 82 0
신규 간호사 퇴사하고 싶음 2 10.22 19:41 98 0
이성 사랑방/결혼 남편이 내 운전을 못 믿는다3 10.22 19:41 77 0
아이패드 바꾸고 싶은데 바꿀 이유가 없어11 10.22 19:41 62 0
이민화 기억하는사람 있니1 10.22 19:41 24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여자는 외모 평균 이하여도 번호따임?10 10.22 19:41 242 0
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159 10.22 19:41 6165 0
엥 상대 부모님이 우리 부모님 무시함5 10.22 19:41 25 0
월세인데 보증금 돌려받기 전까진 주소 옮기지 마?1 10.22 19:41 10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선톡은 오는데 만나자하면 확답 안주는데 안 좋아하는거지⁉️3 10.22 19:41 10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