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52 09.09 17:1252117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9 09.09 10:3583915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9 09.09 13:4753872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6 09.09 19:3638989 36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79 09.09 14:123838 0
아 장염 좀 갠찮은데 죽에 오징어젓갈 가능? 09.08 13:05 12 0
얘들아 내가 알리오올리오를 하려는데 기름이6 09.08 13:05 32 0
곧 알바 끝난다 09.08 13:05 15 0
소위 느낌좋은 여자들이 너무 부럽고 나도 되고싶어서1 09.08 13:05 38 0
수제버거vs치킨 골라주라 ㅜㅜ7 09.08 13:04 15 0
어제 새로운 병원에서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했는데 09.08 13:04 7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헤어졌을 때 카톡 다시 보는데 참,, 09.08 13:04 77 0
알바 어떤지 봐줄 사람??1 09.08 13:04 39 0
요즘 꼬인 손님들 너무 많음6 09.08 13:04 61 0
아이폰 세컨폰 갖고싳다……. 중고살ㄲ ㅏ 09.08 13:04 24 0
마라샹궈는 어떻게 데워먹어?11 09.08 13:03 227 0
이런 옷 입을 때 속옷 어떻게 입니..12 09.08 13:02 1020 0
생리통약 먹음 효과 바로오나?7 09.08 13:02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 콩깍지는 정말 무서운 거 같아.. 4 09.08 13:02 286 2
이거 쓰면 ㄹㅇ 화장 안무너짐?149 09.08 13:02 52864 1
넷플 한명이 쓸거면 한달에 얼마 내야돼?1 09.08 13:02 23 0
40 턱 아래 목 근육?이 아픈데 2 09.08 13:02 48 0
트위터 덕메 실제로 만났는데 23살이래서4 09.08 13:02 57 0
미쳤네; <야화첩> 윤승호 같은 남친이면??????🤠11 09.08 13:01 56 0
익들 오늘 에어컨 켰어?5 09.08 13:0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