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 하는데 갑자기 와서
이것 저것 따지더니 뭐라하길래
네? 뭐라고요? 뭐래는거야 XX년이 했더니 ㅋㅋㅋ
내가 뭐라 할줄 몰랐는지 당황 탄게 개웃기네
더 웃긴건 외노자라 욕해도 말 못알아먹음 ㅋㅋㅋㅋ
사람 만만히 보다가 골로갈줄 모르고 에휴
@ 아아 참고로 칭찬 해달라 한적 없으니까
혼자 오해하고 뇌피셜 그만 펼치셈
님 같은 인간들이 칭찬해준다고 하나도 안 행복함 ^^
+ 자꾸 내가 일하는데 와서 참견하고 뭐라하길래
처음엔 나도 알겠다 했음 계속 뭐라해서 욕한거임^^
그래서 난 오늘 너무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