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2달된 신입
지방국립대병원 사무직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일 많이 없어서 일하는 시간 반,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 반 정도 되는 것 같아.. 이러니깐 내가 바보가 된 것 같고 ..
세후 240정도 받고 걍 너무 일이 없으니깐 보람도 없고.. ㅠㅠㅠㅠ 상사들 모습보면 존경스럽다? 이런 느낌도 안들고 ㅠㅠㅠㅠ 배울점도 없고
그냥 관두고 싶은데 너희들이면 관둘거야?말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