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2시간이라도 인강 들을까 말까 고민중



 
익인1
ㄱ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24 10.22 16:2753778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8 10.22 11:0061139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4 10.22 14:4089376 4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97 10.22 12:5329607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772 0
주식으로 300 잃은거면 많이 잃은거임?22 10.22 20:02 400 0
지하철 에어컨 온도 왤케 높아... 냄새남 4 10.22 20:02 13 0
흰둥이가 생각했을때 짱구네 집안 서열 너무웃기다2 10.22 20:02 82 0
멘탈 약하면 코인했더니 극복되던데 10.22 20:02 16 0
체외충격파 치료 주에 2-3회 받아도 돼? 9 10.22 20:02 35 0
지출내역 적는 직장익들 있어?4 10.22 20:02 14 0
보테가베네타 이 카드지갑 어때?15 10.22 20:02 277 0
요아정이 옛날 레드망고랑 비슷한건가?? 2 10.22 20:02 12 0
내가 보기에 인티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둘다 싫어해보이는데7 10.22 20:01 38 0
잔소리 하는 친구 있는 사람? 10.22 20:01 11 0
인티하면서 얻은 좋은 습관? 10.22 20:01 14 0
이성 사랑방 잇팁익들 들어와봐3 10.22 20:01 80 0
관심있으면 괜히 근처에 머물고 더 한마디 걸어봐? 10.22 20:01 16 0
나 진짜 회사가 매번 힘든데 어떻게 해야돼… 10.22 20:01 20 0
취업사진 찍을때 이빨 보여야해?2 10.22 20:01 20 0
국취제 입사지원 질문!!2 10.22 20:01 24 0
티웨이가 그렇게 별로야?1 10.22 20:01 18 0
맥세이프 카드지갑 편해?? 10.22 20:01 9 0
20대 중후반 익들아 보험 몇개 들어둠?5 10.22 20:01 18 0
최소주문금액 100원 부족하면 배달 안해주시나...?3 10.22 20:0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